7일 오후 경북 경산시 압량면 복숭아 시설하우스(4천600㎡·1천300평)에서 봄 마중에 나선 시민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복사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 농장은 4월 중순에 첫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7일 오후 경북 경산시 압량면 복숭아 시설하우스(4천600㎡·1천300평)에서 봄 마중에 나선 시민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복사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 농장은 4월 중순에 첫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7일 오후 경북 경산시 압량면 복숭아 시설하우스(4천600㎡·1천300평)에서 봄 마중에 나선 시민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복사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 농장은 4월 중순에 첫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7일 오후 경북 경산시 압량면 복숭아 시설하우스(4천600㎡·1천300평)에서 봄 마중에 나선 시민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복사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 농장은 4월 중순에 첫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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