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이 6조 경기에서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다만 이준서(한국체대)는 1조 경기 중 실격을 당해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준서는 출발과 함께 기회를 엿보다 안쪽 코스로 달리던 중 상대 선수와 부딪혀 넘어졌고, 이어 계속 레이스를 이어나갔으나 준준결승 진출 자격인 1, 2위 및 각 조 3위 선수 중 가장 기록이 좋은 선수 4명에 포함되지 못했다.
더구나 심판진이 이준서에 대해 부정 추월 반칙을 해다고 보면서 실격 판정도 나온 것.
이에 따라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는 황대헌이 이번 대회 자신의 2번째 금메달 획득, 즉 2관왕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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