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한서 차장
남한서 차장

매일신문 남한서(사진) 차장이 '역사가 바로 설 때까지… 위령비는 일어날 수 없다'(매일신문 2월 15일 자 25면)로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4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 피처 부문을 수상한 남 차장의 지면은 방향성을 살린 제목의 시각적인 효과로 호평을 받았다. 거창양민학살사건 희생자들이 잠든 거창 박산합동묘역의 위령비가 비스듬히 누워 있는 이유를 잘 설명했다. 이 밖에 종합 부문에는 경향신문 손버들 차장의 〈이렇게 '안 보이는 대선' 처음입니다〉, 경제·사회 부문에는 경남신문 주재옥 기자의 〈커피 타다 분위기 타다〉, 문화·스포츠 부문에는 서울신문 유영재 기자의 〈내일, 일내!〉가 각각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