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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돈 문경시장 예비후보 "33년 삼성맨 경험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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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인구유입효과 위해 총력 기울이는 시장되겠다

문경시장 예비후보 강수돈
문경시장 예비후보 강수돈

강수돈(59.국민의힘)경북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삼성그룹에서 33년 근무하면서 익힌 다양한 경제활동 경험과 실력을 문경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선거사무실 개소와 함께 출마를 공식화 했다.

경제전문가답게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이젠 경제다'로 정한 강 후보는 "침체된 문경경제를 살리고 인구 1만명 유입효과를 위해 기업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경시민들은 과거 석탄자원을 잘 활용해 엄청난 영화를 누릴 만큼 뛰어난 경제부흥 DNA를 갖고 있으며, 세계군인체육대회 같은 세계적 행사도 성공적으로 치러 낼 만큼 우수한 역량과 단결력도 갖고 있다"며 "시장과 시민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헤쳐 나간다면 새로운 도약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강수돈 후보는 점촌초·문경중·대구달성고·경기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회장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등을 거쳐 삼성물산 경영기획실 전무(부사장), 상근고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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