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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인물 발굴·현창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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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경희, 사진가 최계복, 서화가 김진만 등 3명 대상

대구문화재단이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물 발굴, 현창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물의 생애, 작품활동, 업적 등을 연구하고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올해의 문화인물로는 ▷피아니스트 이경희 ▷사진가 최계복 ▷서화가 김진만 등 3명이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는 해당 인물의 일대기 및 업적 선양을 위한 연구 발표나 주요 작품 소재의 분석, 다양한 콘텐츠 제작 등 문화인물을 현창할 수 있는 연구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사업 수행 중 필수적으로 세미나 및 중간발표회를 통해 연구 실적을 발표하고, 소규모 공연·전시와 최종 연구 성과물(아카이빙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자리잡고있으며, 인물 자료 수집 및 연구 활동 1회 이상을 증빙할 수 있는 단체 또는 구성원 중 아카이브 관련 전공 및 전문 연구원 등 경험자 1인 이상을 포함하는 단체여야 한다. 사업 당 지원금은 3천만원이며, 총 3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5월 9일(월)부터 20일(금)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승익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구 문화인물 현창과 가치 상승을 위해 많은 단체의 참여와 우수한 기획을 바란다. 향후 축적된 문화예술인물 아카이빙으로 다각화된 현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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