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니(35)·장수현(35·대구 남구 이천동) 부부 셋째 아들 콩순이(3.3㎏) 4월 25일 출생. "우리 집 세 번째 준이 세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감사해. 사랑해♡ 우리 막둥이."

▶강혜수(30)·윤중석(30·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뿡빵이(3.7㎏) 4월 25일 출생. "뿡빵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강세라(27)·이상기(29·경북 군위군 우보면) 부부 둘째 아들 요셉(3.4㎏) 4월 26일 출생. "사랑하는 요셉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되자."

▶이나연(36)·최성영(34·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오초(2.8㎏) 4월 27일 출생. "건강하게 만나게 돼서 정말 반가워. 우리 친하게 지내자. 잘해줄게."

▶장은아(35)·이조광(36·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아들 순둥이(3.7㎏) 4월 27일 출생. "열 달 동안 형아 때문에 신경도 잘 못써줬는데 무탈하게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이제 네 가족 더더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박은아(35)·정석원(35·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호떡이(2.9㎏) 4월 27일 출생. "우리 예쁜 호떡이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초보라 많이 배워야겠지만 우리 호떡이는 건강하게만 잘 크자. 사랑해."

▶하성민(32)·이정락 (35·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복덩이(2.9㎏) 4월 29일 출생. "우리 둘째 복덩이,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최희선(40)·문군태(43·구미시 옥계동) 부부 셋째 아들 또또(3.7㎏) 4월 30일 출생. "또또야~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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