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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퀴즈] 7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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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리의 상징'이라고 하는 '이것'이 최근 부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1889년 파리 엑스포에 전시할 목적으로 세워진 것으로, 근대 건축의 혁신점 중 하나로, 1889년에 300m라는 경이적인 높이를 달성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처음에는 "파리의 미관을 망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무엇일까?(힌트 7월 6일자 매일신문 15면)

2. 대구시가 민선8기 출범에 맞춰 도시 브랜드 이름을 변경했다. 이 때문에 9, 10일 치뤄지는 대구 대표 축제의 이름도 이에 맞춰 변경됐다. 이에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은 시민들의 의사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변경한데다 관련 조례 개정 등의 절차도 무시했다며 비판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에 맞춰 대구시가 새롭게 내세운 도시 브랜드 이름은?(힌트 7월 6일자 매일신문 8면)

3. 다음 설명들이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단어는 무엇일까?

① 삼각형으로 배열된 10개의 볼링핀 중에서 정 가운데 위치한 핀, 즉 5번핀을 이르는 말.

② 북미 지역 벌목공들이 통나무를 강으로 흘려보내다 강폭이 좁아지는 곳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할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드리는 특정 통나무

③ 마피아나 남미 마약 카르텔 갱단 같은 범죄조직의 보스나 실권을 쥔 핵심적 배후인물.

(힌트 7월 6일자 매일신문 19면)

4.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이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1936년 제정됐으며, 4년마다 수학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가 기대되는 40세 미만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1만5천 캐나다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허준이 교수가 받은 상 이름은?(힌트 7월 6일자 매일신문 22면)

◆ 6월 25일자 정답

1. 누리호 2. 만 4세 3. 50-50 클럽 4. 원숭이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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