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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영주시의회, 첫 임시회 순조롭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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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등 12건 처리…납 폐기물 재활용 공장 현장 방문 점검도

영주시의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영주시의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제9대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심재연)는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열린 첫 임시회(제265회)를 마무리했다.

영주시의원들은 지난달 27일은 적서동 일반공업지역에 조성중인 납폐기물 재활용공장을 방문, 건축 진행 상태와 공장 설립 승인 과정에 대한 절차상의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우충무 시의원은 28일 납폐기물 재활용공장과 관련, 박남서 영주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고 박남서 영주시장은 "수차례 긴밀한 회의와 심도 깊은 회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불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

영주시의원들이 납폐기물 공장 신축 현장을 방문, 허가 절차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영주시의원들이 납폐기물 공장 신축 현장을 방문, 허가 절차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앞서 지난 25일 김병창 시의원은 경제도시위원회에서 허가과 공무원을 상대로 "납폐기물 재활용 공장 설립 승인 신청이 안된 상태에서 건축 허가를 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또 영주시의회는 임시회 기간동안 ▷영주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영주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1건과 기타 안건 1건 등 총 12건을 심사 의결했다.

심재연 의장은 "조례안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깊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들께 감사한다"며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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