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날두, 몸은 올드트래퍼드에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챔스리그 진출팀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맨유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 45분 소화…조기 퇴근·무례한 태도 도마 위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
호날두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
호날두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

올 여름 이적시장을 달궜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뛰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팀 훈련에 불참한 여파로 실전 감각은 많이 떨어져 보였다.

영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날 전반 종료 후 경기를 끝까지 관전하지 않고 조기 퇴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팀 훈련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경기를 뛴 호날두가 또 이런 모습을 보이자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와 더불어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의 전술 지시에 대놓고 의문을 나타내는 장면도 포착, 무례하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조기 퇴근을 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하는 호날두가 아직까지 마음을 다잡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 첼시,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빅클럽의 영입설이 나돌았지만 끝내 그를 원하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음 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 분위기라면 호날두는 맨유에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