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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걸어서 10분 거리 일자리' 추천…신개념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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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동네 일자리를 선별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걸어서 10분'으로 출시되는 이 서비스는 구직자가 인증한 위치를 기준으로 반경 700m 이내에서 구인공고가 나오면 관련 태그가 달린다.

당근마켓은 근무지 위치를 표시한 지도와 거리, 예상 출·퇴근 시간 등도 함께 제공한다.

당근마켓 백병한 팀장은 "가까운 지역의 일자리를 선호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기획했다"며 "오래 같이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찾는 사장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발견할 때마다 일일이 집과의 거리를 확인해야했던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당근마켓이 제공하는 구인 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는 함께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찾는 가게 사장님부터, 무거운 짐 옮기기나 벌레 잡기, 반려 동물 산책 시켜주기, 명절 전부치기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일자리 연결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당근알바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찾고 싶다면, 당근알바 서비스 우측 상단의 '구인 글쓰기'에서 공고 모집글을 작성하면 된다. 상호명, 사업자등록번호 등 근무지 정보와, 근무 시간, 요일, 기간 등 모집 요건에 대한 정보 입력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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