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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첨단임상시험센터 활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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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완공 후 경북대병원이 운영 맡기로
의료기기 시제품, 신약후보물질 검증 담당

케이메디허브 전경. 매일신문 DB
케이메디허브 전경. 매일신문 DB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공단)가 최근 첨단임상시험센터 활용과 연계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세미나는 의료기기 기업의 특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재단 직원과 케이메디허브 단지 입주기업의 연구 개발 방향,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 12월 단지 내에 완공되는 첨단임상시험센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기도 했다.

첨단임상시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진료공간, 임상연구병실, 분석과 연구 공간, 행정지원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경북대병원이 운영을 맡아 의료기기 시제품과 신약후보물질의 안정성, 유효성 검증을 담당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임상시험센터가 곧 들어서는 만큼 기존 센터(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산센터)와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시점이었다"며 "케이메디허브와 입주기업들이 함께 더 도약할 방향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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