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난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1천2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11일 넷마블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천606억원, 영업손실 347억원을 기록해 당기순손실 1천205억원이라고 공시했다.
2022년 상반기 누적으로 보면 매출은 1조 2천921억원, 영업손실은 466억원, 당기순손실은 1천723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해외 매출은 5천585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중 85%를 차지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기대 신작들의 출시가 늦어졌고 상반기 출시한 신작들의 성과가 기대치에 못미치면서 두 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 7월말에 선보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했고 다양한 자체 IP 기반 게임들의 개발 공정도 순조로운 상황이라 향후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넷마블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84%(2천원) 오른 7만2천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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