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IT·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전문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제9대 원장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DIP 원장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원장 후보자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9월 중순쯤 직무 계획 발표를 포함한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단독 응모자인 경우 심사를 미루고 추가 모집에 나선다.
새로 선임되는 원장 임기는 2년이며, 임기 중 경영실적에 따라 연임할 수 있다.
이번 원장 공모는 대구시 민선 8기 출범에 맞춰 임기를 1년가량 남겨둔 김유현 원장이 다음 달 2일자로 사임하기로 하면서 진행하게 됐다.
한편, 대구시 출연기관인 DIP는 민선 8기 대구시가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한 ABB(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로 기능 확대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기관 명칭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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