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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파이널라운드서 수원FC '연패' 고리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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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의 주장 문지환. 김천상무 제공
김천상무의 주장 문지환. 김천상무 제공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로 수원FC 원정에 나선다.

김천은 오는 2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를 치른다.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르는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다.

현재 파이널B(7~12위)에 속한 김천은 승점 34점으로 10위다. 11위 수원삼성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 4점 앞섰다.

상대 수원FC는 올 시즌 김천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 팀이다. 김천은 앞선 세 차례의 맞대결에서 전부 패배했다.

하나 다행스러운 점은 수원FC의 '에이스' 이승우가 경고누적으로 이 경기를 결장하게 됐다는 사실이다. 이승우는 올 시즌 김천과의 세 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올리며 '김천 킬러'의 면모를 보였다.

김태완 김천 감독은 "이승우 선수가 우리만 만나면 골을 넣는다. 경고누적으로 못 뛰는 사실은 우리로서는 행운"이라면서도 "라스, 김현 등 좋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면 안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은 오는 5일까지 미드필더 김준범의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에 참여할 팬들을 모집한다. 김준범의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은 10월 9일 성남전 홈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범을 사랑하는 팬 누구나 네이버 폼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준범의 찐 팬 인증 사연(필수)과 관련 사진(선택) 작성 후 제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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