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량 가로막고 운전자·동승자 폭행…만취 30대 남성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사한 경찰관에 1시간가량 욕설도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만취해 도로에 침범해 운행 중인 차량을 가로막고 운전자와 동승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쯤 폭행, 재물손괴 및 관공서주취소란 혐의를 받는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거리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을 가로막고 운전자인 50대 남성과 1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외 피해 차량을 발로 걷어차고, 조사한 경찰관에 1시간가량 욕설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만취 상태여서 이후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