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미국 아카데미 필러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크리에이터 다양성 적극 지원하겠다"

지난 2020년 2월 10일 영화
지난 2020년 2월 10일 영화 '기생충' 출연진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 중간) 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온 공로로 미국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의 필러상(Pillar Award)을 받았다.

CJ ENM은 "이 부회장이 15일(이하 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갈라 행사에서 필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필러상은 글로벌 영화 산업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기둥 역할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 CJ그룹 계열사인 CJ ENM을 이끄는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손녀이자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친누나로 1995년부터 CJ 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영화 기생충 등 300편이 넘는 한국 영화에 투자해왔다.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은 이 부회장이 모범적인 리더십으로 세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콘텐츠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성을 지닌 크리에이터들이 국제 시장에 나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글로벌한 창의성과 메시지를 지닌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