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와 불륜 루머가 돌았던 가수 겸 영화배우 비(40·본명 정지훈)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에 대해 1차 고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17일 소속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포털사이트의 각 커뮤니티, 카페, SNS에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 또는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및 작성자들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해 1차 고소를 완료했다"고 했다.
이어 "금일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장 신청을 진행했다"며 "당사는 이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관련 루머를 이용한 허위 사실 및 비방, 모욕적인 발언을 한 유튜버 및 작성자들에 대해서도 2차, 3차 수사 의뢰를 진행할 것을 알려 드리는 바 이에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잡지는 올해 2월호에서 "연기와 노래, 춤 모두 능한 톱스타 A씨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내 B씨를 두고 프로골퍼 C씨와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8개월여가 지난 최근에 A씨는 비, B씨는 김태희, C씨는 박결이라는 허위 사실이 퍼졌다.
이에 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놓았다.
한편, 박결도 해당 루머에 대해 "어이가 없다. 몇 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 번호도 모른다. 나쁜 사람들"이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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