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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계열사서 또…'샤니' 제빵공장서 40대 근로자 손 끼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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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열린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희생자 서울 추모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서울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열린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희생자 서울 추모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6시 10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 씨가 기계에 손가락이 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샤니는 최근 20대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SPC 그룹 계열사 중 하나다.

A 씨는 컨베이어벨트로 올라가는 빵 제품 중 불량품이 발생하자 이를 빼내려다가 기계에 손가락이 끼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A 씨는 병원에서 접합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직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파악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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