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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 애니 페스티벌' 명예홀, 대구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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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에 열린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포스터. 대구프랑스문화원에
올해 6월에 열린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포스터. 대구프랑스문화원에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명예홀이 오는 10일 문을 연다. 대구프랑스문화원 제공.

세계 4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안시(Annecy)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명예홀인 안시 페스티벌 홀이 대구에 생긴다.

대구프랑스문화원(원장 이승욱)은 오는 10일 대구 중구 계산동2가 계산성당 뒤에 있는 프랑스문화원 내에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명예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프랑스 남부의 작은 휴양 도시인 안시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로 일본의 히로시마 페스티벌, 캐나다의 오타와 페스티벌,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손꼽힌다.

대구프랑스문화원은 이번 명예홀 개관을 통해 대한민국 영상문화발전을 도모하고 꾸준하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수상작을 상영, 국내 관련 업계와 학생들의 발전을 유도하고 대구를 '영상문화의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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