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학이사는 25일 오후 4시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4인 4색-대구의 인문' 출판기념회를 겸한 북토크를 연다.
이 책은 '대구가 어떤 도시인가'라는 물음에 분야별로 4명의 전문가가 답을 제시한다. 전후 대구의 문학을 다룬 천영애 시인을 비롯해 ▷교육 부문 윤일현 교육평론가 ▷건축 부문 최상대 건축가 ▷출판과 인쇄를 살핀 김상진 용학도서관장 등 네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구의 정체성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천 작가는 "도시는 몇 개의 카테고리로 구분지을 수 없을 만큼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다층적이지만 대구라는 동일한 공간에서는 인문학적 토대가 비슷할 수밖에 없다. 비록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인문학을 통해 대구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지만 결국은 동일한 방향으로 연구의 방향이 수렵된 것"이라며 "결국 도시는 사람이 중심이다"고 했다.
이번 북토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53-55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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