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최근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2년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로 경북교육청은 '2회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국가기록원이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의식을 높이고 제도를 정착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정부 산하 공공기관 등 231개 기관을 평가했다.
▷기록관리 업무기반(전담인력, 시설·장비, 교육 등) ▷업무추진(지도감독, 이관, 평가·폐기 등) ▷기타(기록 관리 중점 추진 사례 등)로 3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폐교 졸업생들이게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cem.gbe.kr)'을 구축해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병열 경북교육청 총무과장은 "2회 연속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담당 직원들의 기록관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기록 문화 정착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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