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28일 치안정감 3명과 치안감 1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김수영(57)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이 대구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경북 문경 출신인 김 신임 청장은 문창고와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경북경찰청 제1부장,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장,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남현 현 대구경찰청장은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경찰청은 28일 치안정감 3명과 치안감 15명에 대한 전보 인사(30일 자)를 단행했다. 치안감 가운데 김수영(57)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과 최주원(55)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 각각 대구경찰청장, 경북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문경 출신인 김 신임 대구청장은 문경 문창고와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경북경찰청 제1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경북청장은 대구 영신고와 경찰대(6기)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과정을 밟았다. 서울경찰청 수서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치안정감 인사에선 청송 출신 조지호(54)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이 경찰청장을 최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경찰청 차장에 내정됐다. 대구 대건고와 경찰대(6기)를 졸업한 그는 대구청 제1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치안감 승진 6개월 만인 지난 20일 치안정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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