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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올해 ICT 산업 지원에 8천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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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천293억원, 메타버스 1천467억원, SW·ICT 융합 1천468억원
디지털 혁신 거점을 조성·SW 융합 클러스터 2.0·국내기업 글로벌 진출 사업

18일 올해 NIPA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진흥에 8천182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NIPA 제공
18일 올해 NIPA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진흥에 8천182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NIPA 제공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올해 8천억원을 들여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본격 지원한다.

NIPA는 18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2023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통합 사업 설명회'를 통해 올해 ICT 산업 진흥에 8천1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투자 계획을 분야별로 보면 인공지능(AI) 분야 개발 예산 2천293억원, 메타버스 1천467억원, 소프트웨어(SW)·ICT 융합 1천468억원 등이다.

AI 분야 사업에는 ▷AI 바우처 지원 ▷AI 고성능 컴퓨터 지원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확산 ▷유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육성 개발 지원 등에 예산을 투입한다.

메타버스 분야 사업에는 메타버스 산업 융합 가속화와 국민체감형 서비스 확산을 추진한다. SW·ICT 융합 사업에서는 공개 SW·SW 안전·개방형 운영체제(OS) 등은 물론 블록체인·디지털 트윈과 더불어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등에 집중한다.

더불어 2천603억원을 들여 디지털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SW 융합 클러스터 2.0 등 지역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한다. 이어 NIP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허성욱 NIPA 원장은 "미래를 내다보고 기업이 혼자 투자하기 어려운 도전적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도 해소하며 기업 비즈니스의 디지털화를 적극 지원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기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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