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분당 백현동 개발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 수사에 나선다는 소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분당 백현동 개발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 수사에 나선다는 소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처지가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 사면초가 신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주한미군 주둔 원한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진 것과 관련,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도 그랬다"고. 숟가락 얹기의 달인 다시 입증.

○…포스코, 태풍 힌남노 피해 본격화하자 "1천 원 비용이라도 절감하자"며 비상경영 선언. 허리띠 졸라매는 것 탓할 일 아니지만 예산 축소에 따른 지역 경기 위축도 고심하길….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