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명의'가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다양한 어깨 질환의 정확한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극심한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회전근개 파열은 주로 고령자에게 나타난다. 어깨를 덮고 있는 네 개의 힘줄 중에 어디가 끊어졌느냐에 따라 제한되는 운동 범위도 조금씩 다르다. 따라서 어디가, 얼마나 찢어졌는지에 따라 증상별 치료법도 달라진다.
오십 대에 흔히 생겨 오십견이라 불리는 유착성 관절낭염은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는 점에서 회전근개 파열과 혼동되기도 하지만 오십견은 수술 없이도 운동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병이다. 특히 운동 치료를 열심히 한다면 증상이 나아지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운동을 즐기는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관절와순 파열은 큰 자극을 받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다. 스포츠 활동을 통해 흔하게 발생하는 어깨질환들과 그 치료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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