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 또 황사…22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 수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2일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에 전국 미세먼지(PM10) 농도가 올해 들어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거의 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경보가 내려졌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에 전국 미세먼지(PM10) 농도가 올해 들어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거의 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경보가 내려졌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낮 기온은 1~3도가량 낮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9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8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19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는 황사 탓에 토요일인 22일 전국에서 '나쁨' 수준 이상이다가 일요일인 23일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돌아오겠다.

22일에는 강원 영동·충북·영남권은 '매우 나쁨', 강원 영서·대전·세종·충남·호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23일은 충청·광주·전북만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는 보통이겠다.

22일까지는 우리나라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23일에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겠다. 이에 전국적으로 구름은 많겠다. 다만 비 소식은 없다.

그러면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한다.

경상권 해안과 전남 남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경상권 내륙에 순간풍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