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전공 학생들이 전국 단위 경영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무형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
국립경국대는 경영학전공 학생들이 최근 (사)한국경영컨설팅학회가 주최한 '2026년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백석대학교 글로벌외식관에서 'AX 시대, 경영컨설팅의 실천적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대학생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돼 전국 대학생들의 경영 아이디어와 분석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마련됐다.
경진대회에는 고려대와 성균관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등 전국 대학에서 모두 33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AI와 ESG, 지역 상생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경영 전략과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국립경국대에서는 이명성 교수의 지도를 받은 장우진·최재우·이정복·최서진 학생팀이 참가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마케팅 전략 도출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팀은 대응일치분석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통계 기반 분석을 통해 실무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국립경국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경국대 경영학전공 학생들은 2023년 이후 전국 단위 공모전 18개에 참가해 모두 31개 팀, 12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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