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리더십 캠프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별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기구 간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했다.
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워크숍에 참여한 박모 학생(한국미래산업고 2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을뿐 아니라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가까워지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뜻깊은 시간이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스스로의 가능성과 역량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밴드·바리스타·보드게임·탁구동아리 등에서 총 60여 명의 청소년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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