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을 위한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다음 달 17일 오전 11시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다.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25일 옛 중앙파출소 앞 분수대에서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선포식을 열고 '우리는 이미'라는 슬로건으로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대구퀴어문화축제는 43개의 시민사회인권단체가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달 2일부터 25일까지 기획 강연과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대구퀴어영화제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매해 여름 대구 도심에서 열리는 성수자들을 위한 축제를 두고 찬반 논란도 거세다. 행사에 반대하는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는 주최측을 상대로 지난 18일 고발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10만명 모였다고?…한동훈 지지자 집회 "국힘 개판 됐다"
한동훈 제명, 정치생명 벼랑끝…국힘 최고위 9명 중 7명 "찬성"
벽창호 리더십의 최후…'자승자박' 한동훈, 입당 769일 만에 제명
총리 관저서 '당원 신년인사회'가 웬말?…"통상적 절차따라 진행" 해명
이준석 "수금할 땐 언제고 다 숨었나"... 부정선거 토론 신청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