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관광 1천만 시대 거점으로 추진 중인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9일까지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공모를 추진한 결과 사업을 희망하는 민간 사업자 1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사업은 숙박과 레저 휴양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울진 관광의 핵심 사업으로 민간제안 공모를 통해 우수제안자가 선정된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는 단계다.
사업 부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 일원 약 18만㎡와 매화면 오산리 산 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4성급 수준의 시설 ▷300실 이상의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 ▷18홀 이상의 골프장 등 필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부지는 해양과 산림 등의 자연환경,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등을 고려해 구상됐으며,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차별화된 복합관광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오는 2월 5일 공모로 선정된 선정심의위원들의 회의를 열고 개발계획, 재무계획, 운영계획, 공공기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 상권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울진군이 추진 중인 관광 1천만 시대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김상덕 울진군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신청 접수로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이 구체적인 실행단계로 들어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성은 물론 지역에 대한 기여도와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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