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마약수사전담팀장(형사5팀장)과 보이스피싱 전문 수사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최근 발생한 실제 사건들을 예시로 들어 교육했다.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은 노인들이 접하기 쉬운 양귀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노인들이 당하기 쉬운 검사·은행·가족 사칭 사례로 자료가 준비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장종근 구미경찰서장은 "범죄자 처벌뿐만 아니라 범죄예방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신뢰하는 안심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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