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달 7, 8일 벨라루스에서 시설 준비가 마무리되면 즉시 전술 핵무기 배치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타스 통신은 9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한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벨라루스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부터 러시아에 협력하는 등 우방 역할을 해왔다.
지난 3월 푸틴 대통령은 루카센코 대통령과 벨라루스에 전술 핵무기를 배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고, 지난달 25일 루카센코 대통령은 러시아 핵무기가 이미 자국 영토로 인도되기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