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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초선의원] 장철식 군위군의원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철회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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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에서 반대특위 구성 제안, 만장일치 채택…특별위원장 맡아 활동

장철식 군위군의회 의원
장철식 군위군의회 의원

경북 군위군의회 장철식(67·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은 발로 뛰는 의정 활동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여 현안을 해결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수자원공사의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이다.

장 의원은 군위댐 수상태양발전사업이 군위군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자 군의회에 군위댐 태양광발전사업반대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장 의원은 지금까지 특별위원장을 맡아 부단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 의원의 의정활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군위군의 농·축·임업 부산물의 재활용을 활성화해 농업 생태 환경을 보전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 공급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보조금 지원 준용 규칙을 담은 '군위군 자연순환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군정 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 문제 ▷귀농·귀촌인 상수도 설치 문제 ▷산불 진압 위한 임도 개설 문제 ▷마을 이장 처우 개선 문제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문제 등을 지적하고, 군위 동부권인 의흥면 위천변 체육공원 조성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과 계획을 묻기도 했다.

대구시 군부대 유치와 관련한 5분 발언도 했다. 그는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대구시 편입에 대구 군부대까지 유치하면 군위군은 바야흐로 새로운 미래 도약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면서 "군부대 유치 후보지 주민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해 주민 화합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 의원은 "우보면·의흥면·삼국유사면·산성면·부계면 등 군위군 동부지역에는 관광자원이 적지 않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광자원을 개발해 주민 수익사업을 도모하고, 대구에 편입되더라도 군위군이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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