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청라(대구 중구 서성로 26 정무빌딩 B101호)가 여름 기획전으로 배수아 작가 초대전 'Happiness is here'을 열고 있다.
달빛 마을을 모태로 한 그의 작품에는 달과 다채로운 모습의 집들이 평온하게 공존하고 있다.
작가는 강한 마티에르와 오브제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묵묵히 비춰주는 달빛 아래 함께 상생하고 있는 인간의 마을을 밀도 높게 그려나가고 있다. 그는 집을 우주와 인간의 매개체로 인식하면서, 각기 표정과 느낌이 다른 집들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 안에 인간의 염원이 존재한다고 본다.
갤러리 청라 관계자는 "작가는 행복은 지금 이곳에 있으며, 오늘도 그곳에서 사랑이 싹트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배수아의 작품 세계가 거느리고 있는 가장 큰 미덕은 이러한 세계관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데 있다. 치열한 작가 정신으로 아로새겨나간 완성도 높은 작품이 위로와 치유의 에너지를 전해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댓글 많은 뉴스
10만명 모였다고?…한동훈 지지자 집회 "국힘 개판 됐다"
총리 관저서 '당원 신년인사회'가 웬말?…"통상적 절차따라 진행" 해명
다이소 점령한 'YOON AGAIN'…지지자들 인증샷에 "영업방해"
이준석 "수금할 땐 언제고 다 숨었나"... 부정선거 토론 신청 압박
연신 눈물닦았다…李대통령 부부, 고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