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이 10월 1일까지 진행 중인 특별전 '최소한의 옷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4일에는 정리수납 전문가인 김연희 한국정리수납협동조합 이사장이 '우리 삶에 정리가 필요한 순간'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리 정돈과 수납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가치 있는 소비 방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8월 24일, 9월 16일에는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 'RE: 에코백에 새 숨 불어넣기'가 진행된다. 윤지영 새숨 대표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으로 두 개의 작은 가방을 만들어보며 친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8월 26일, 9월 9일에는 문재은 학예사가 들려주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를 준비하면서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전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전해줄 예정이다.
박미연 대구섬유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의류 폐기물이 우리 삶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며 "어느 한 가지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내 삶의 가치 기준을 세우고 좋은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작은 실천들, 그 움직임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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