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에 새마을학 노하우 공유 요청한 인도네시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도네시아 밤방 수사트요 상원의장 등 국회의원 대표단 영남대 찾아
농촌개발, 빈곤 극복 위해 새마을개발학과 등 설립 지원과 지도 요청

인도네시아 밤방 수사트요 상원의장 방문단이 영남대를 찾아 새마을학과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최외출 총장, 밤방 수사트요 상원의장. 영남대 제공
인도네시아 밤방 수사트요 상원의장 방문단이 영남대를 찾아 새마을학과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최외출 총장, 밤방 수사트요 상원의장. 영남대 제공

인도네시아 밤방 수사트요(Bambang Soesatyo) 상원의장 등 국회의원 대표단 등이 20일 영남대를 찾아 인재 양성을 위한 새마을교육 노하우 공유를 요청했다. 이달 들어 캄보디아 국회 외교위원장 일행도 새마을학과 설치와 새마을지도자 양성 지원 요청을 위해 영남대를 찾은 바 있다.

밤방 수사트요 인도네시아 상원의장은 국가서열 3위 유력 정치인이다. 국민대표회의와 지역대표회의를 총괄하는 국민평의회 의장도 맡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만난 수사트요 상원의장은 "새마을운동과 새마을교육은 농촌개발과 빈곤 극복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지닌 인도네시아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새마을교육 노하우 전수와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해 영남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최외출 총장은 "박정희 대통령이 제창한 새마을운동은 지역민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환경을 개선하며, 소득 증대를 통해 빈곤을 극복하고자 하는 국가개발정책이며 그것을 학문화한 것이 새마을학이다. 영남대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정성을 다해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청와대 오찬 불참을 선언하며 민주당의 입법 독주에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매각 권유 논란에 대해 강...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휴장하지만, 해외 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해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해...
경기 오산에서 성매매 장면을 불법으로 촬영해 인터넷 라이브 방송한 30대 인터넷 방송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