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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외투 꺼내세요" 이번 주말 '반짝 추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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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로 중부지방이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입은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큰 일교차로 중부지방이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입은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주말 아침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많게는 5도 이상 떨어지는 '반짝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20일 내린 가을비와 북서쪽 찬공기 유입으로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그밖의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21일 대구경북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6℃, 안동 3도, 포항 7도 등 지역별로 0~7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포항 18도, 안동 16도 등 14~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6도, 안동 4도, 포항 9도 등 0~9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20도, 안동 19도 등 17~21도를 기록하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주말이 지난 후 다음주부터는 추위 다시 누그러지며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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