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신표현회'가 30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제2회 신표현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신표현회는 대구와 부산, 경북, 제주도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서양화, 동양화, 조각, 도예, 사진, 미디어 중심으로 전공 과정을 거친 20~50대 젊은 연령대 작가로 구성된 미술 단체다. 지난해 대구아트파크 갤러리 나무(대구)에서 창립전을 발표한 뒤 매년 새로운 창작 작품과 다양한 시각 작품을 통해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려 하고 있다.
이번 신표현회 전시는 한 공간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작품을 대구시민과 미술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신표현회 관계자는 "퀄리티 높은 작품의 다양한 형식과 지역적인 다양하고 독특한 화풍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를 담고 있는 작품들에서 상상력과 새로운 조형성을 선보이는 수준 높은 전시가 되리라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시회는 회화 50호 이상 작품과 조각, 도예, 사진, 미디어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신표현회 정관호 회장은 "각 지역 분과 위원장들이 젊은 작가를 발굴 양성해 예술 활동에 창작의식 고취와 왕성한 활동을 장려하고 수도권 젊은 작가들도 영입하여 퀄리티 높은 전국구 미술 단체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며 "이번 정기전을 통해 대구 미술계의 위상을 높이는 전시를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 제2회 신표현회 정기전'은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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