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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현동 마을아카이빙 전시회 '복현 RE:CORD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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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주민 공유공간 장미사랑방

'복현 RE:CORD展' 전시장 전경. 북구청 제공
'복현 RE:CORD展' 전시장 전경. 북구청 제공
'복현 RE:CORD展' 전시장 전경.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 복현1동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설립된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민 공유공간인 장미사랑방에서 마을아카이빙 전시회 '복현 RE:CORD展'을 연다.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하면서 피란민촌과 복현1동 주민의 삶과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발굴, 제작하는 사업을 이어 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년간 지역 예술가와 창작자, 기획자,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작품을 모아 소개한다. 특히 미술관이나 전문 전시관이 아닌 좁은 골목길 속 오래된 한옥집의 공간을 그대로 살려 전시회를 연출함으로써 마을의 분위기와 정서를 함께 담아낸다.

한옥집의 각 방을 작가들의 공간으로 연출했으며, 복현1동의 풍경을 동시와 시화로 표현한 '빈집 우편함'(아동문학가 권영세 작), 다큐멘터리 '복현 72번지'(영화감독 박재현 작), 웹드라마 시나리오 '너럭바위'(시나리오 작가 장재영 작) 등이 전시된다. 전체적인 기획은 문화 콘텐츠 기획자 박준우, 전시 연출은 설치 미술가 이승희 작가가 맡았다.

강순덕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작가들이 복현동에 관심을 갖고 3년째 아카이빙 사업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마을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공동체 활성화의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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