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역 교육장에서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들이 일본의 피폭 전문 의료진들에게 건강 상담을 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일본적십자사 나가사키 원폭병원과 나가사키 대학병원 등 피폭 전문 의료진 5명이 원폭피해자를 대상으로 내과 상담을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역 교육장에서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한 원폭피해자가 일본의 피폭 전문 의료진에게 건강 상담을 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일본적십자사 나가사키 원폭병원과 나가사키 대학병원 등 피폭 전문 의료진 5명이 원폭피해자를 대상으로 내과 상담을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역 교육장에서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들이 건강 증진을 위한 '튼튼 근육체조' 강습을 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일본적십자사 나가사키원폭병원과 나가사키대학병원 등 피폭 전문 의료진 5명이 원폭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내과 상담을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역 교육장에서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들이 건강 증진을 위한 '튼튼 근육체조' 강습을 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일본적십자사 나가사키원폭병원과 나가사키대학병원 등 피폭 전문 의료진 5명이 원폭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내과 상담을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