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소 럼피스킨병 확산, 한우 반값 세일에도 손님 발길 뜸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후 경북 경산공설시장에서 열린 한우 반값 할인행사에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농협경북본부 관계자는 "소 럼피스킨병 확산으로 한우 소비 심리마저 위축돼 손님도 줄어드는 등 축산업계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