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주택가 골목에 주차 방지를 위해 세워 둔 노상적치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을 확인해 적치물을 수거하고 반복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주택가 골목에 주차 방지를 위해 세워 둔 노상적치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을 확인해 적치물을 수거하고 반복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주택가 골목에 주차 방지를 위해 세워 둔 노상적치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을 확인해 적치물을 수거하고 반복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