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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영양집중지원팀,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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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영양집중지원팀.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병원 영양집중지원팀.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의 영양집중지원팀이 최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의 공식인증을 획득했다.

6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영남대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인증사업 평가심사 항목의 모든 규정을 만족하고, 양질의 영양불량 개선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을 받게 되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는 병원 내 영양집중지원팀 활동의 질적 관리 및 향상을 위해 전국 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의 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 내 영양집중지원팀은 입원 환자의 영양불량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영양 치료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적절한 정맥영양 혹은 경장영양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입원 환자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장병익 영양집중지원 운영위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영남대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전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영양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영양집중지원 관련 집담회 및 영양집중지원팀 심포지엄 개최, 각종 학회 활동 등을 통해 영양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양불량 환자의 영양 상태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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