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은 육군본부 공병실과 함께 남수단 지역 식량 지원을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남수단 지역에 도로, 식량, 치안 등을 지원하는 한빛부대가 재단의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안정적인 식량 시스템을 확보하고자 실시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한빛부대는 지난 10년 동안 남수단 지역에서 도로 인프라 구축, 한빛농장 지원 등 한강의 기적을 나일강에서 재현하고 있으며, 새마을재단과 업무협의를 통해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고동준 육군본부 공병실 소장은 "재단 유튜브를 통해 현지 사무소장이 지원한 벼 농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범람과 토질 문제로 식량 생산이 어려운 남수단 지역에서 재단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장기적인 식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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