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금 3억 6천만원 대구시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8일 대구시청에서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왼쪽에서 두번째),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경북총괄본부장(왼쪽 맨 끝), 김규혁 초록우산 대구후원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이준대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오른쪽 맨 끝).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8일 대구시청에서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왼쪽에서 두번째),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경북총괄본부장(왼쪽 맨 끝), 김규혁 초록우산 대구후원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이준대 초록우산 대구청년CEO후원회장(오른쪽 맨 끝).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 문희영)는 지난 8일 대구시청에서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 김규혁 대구후원회장, 이준대 대구청년CEO후원회장 등 후원자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총 3억 6천만원으로 초록우산의 대구지역 후원자 및 후원기업을 연계하여 모금된 후원금과 초록우산의 사업비가 매칭됐다.

초록우산 대구후원회 김규혁 회장은 "해마다 산타원정대 소원성취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는데, 뜻깊은 나눔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도울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후원금은 대구지역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소원선물과 난방비, 보육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연말연시는 취약계층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다"며 "이번 후원금 전달식이 대구지역 어려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희영 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은 "대구지역의 후원자와 후원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모금된 후원금 덕분에 대구지역의 저소득 아동 및 가족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연말, 저소득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진행되는 초록우산의 겨울 대표 캠페인으로, 지역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마음속에 소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보육비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