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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희곡과 도담도담페스티벌, 신진극작가 육성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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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연극인들의 성장과 공연 생태계 조성 위해"

왼쪽부터 김건표 대경대 연극영화과 교수, 극작가 정범철. 한국희곡 제공.
왼쪽부터 김건표 대경대 연극영화과 교수, 극작가 정범철. 한국희곡 제공.

국내 극문학의 대표적인 계간지 '한국희곡'과 도담도담페스티벌이 창작 희곡 발굴을 위한 MOU를 지난 10일 체결하고, 신진 극작가 양성에 나선다.

이번 MOU 체결로 두 단체는 신진연극인들의 성장과 공연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희곡은 도담도담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품을 한국희곡에 게재하고, 신진 작가의 작품세계와 대본을 매년 겨울호에 개재하게 된다. 또 우수 작품은 한국희곡 공연리뷰와 작가피플을 통해 신진연극인들의 작품을 다룬다.

도담도담페스티벌 운영위원회 또한 한국희곡이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희곡은 국내 유일한 극문학 계간지로, (사) 한국극작가협회가 발행하고 있다. 한국희곡은 전국 연극페스티벌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한 신진극작가들의 희곡을 지속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김건표 한국희곡 편집주간은 "앞으로 신진연극인들이 발굴한 검증된 희곡을 계간 한국희곡이 널리 알릴 것이다"고 말했다.

정범철 도담도담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도담도담 페스티벌이 연기, 연출, 극작가 등의 신진연극인들이 대학로 연극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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