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근현대문화유산, 제대로 지키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의회 상임위 통과…근현대문화유산 보존·활용 내용 담겨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 근현대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광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최근 김대일 도의원(안동)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예정된 본회의 최종 의결만 남겨둔 상태다. 경북도의회도 국회처럼 상임위 중심주의를 채택한 만큼 사실상 모든 관문을 거친 셈.

조례안은 근현대문화유산의 개념을 '개항기 전후부터 현재에 이르는 동안 형성된 문화유산 중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인정돼 특별히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정리했다. 이와 함께 ▷근현대문화유산 보존·활용 ▷근현대문화유산의 범위 시설물·건축물·회화·서적 등으로 확장 ▷경북도 근현대문화유산 관리 기본계획 5년 수립 ▷근현대문화유산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사항 ▷근현대문화유산 보존·수리 등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등을 담았다.

김대일 도의원은 "경북에 산재한 근현대문화유산이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도 전에 훼손·멸실되지 않게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새로운 관광자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향후 도내 근현대문화 유산 발굴사업과 관광산업연계 정책이 전국을 선도해 지역에 많은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방문 중 수행비서의 운동화를 빌려 신은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통령은 정장 차림에 운동화를 매치해 호류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겨냥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재판부는 일부 주장은 허위 사실로 단정할 수 ...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18일째 이어지며 인권 단체 이란인권(IHR)은 사망자가 최소 3,428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CBS는 이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