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지난 19일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2억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 박스'를 제작,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 208곳에 전달했다.
꾸러미 박스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와 햅쌀, 햄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겨울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가정에서 부족함 없는 식사를 하도록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먹거리로 구성했다는 게 농협은행 대구본부 설명이다.
이청훈 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덕분에 아이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각 지역아동센터에 잘 전달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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