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현대미술가협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SPACE129(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14)에서 '2024 함께하는 A4' 전시를 연다.
A4전은 대구현대미술가협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회원들 간의 신년하례이자, 작은 크기의 작품으로 시민들과 친숙하게 소통하려는 이색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조경희, 박걸, 이영미, 최수남, 정태경, 김재홍, 김지원, 이희령 등 7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조경희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장은 "기존 작업보다 실험적이고 다양한 작품들로 예술 세계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크기만큼 부담 없는 작품 가격으로 평소 구매하고 싶었던 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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