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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망, 안전한 성주 구축으로 ‘즐거운 성주’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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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군수, 예산 6천억원, 성주참외 조수입 6천억원,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높이 평가

이병환 성주군수가 2024년 성주군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이병환 성주군수가 2024년 성주군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는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7기 이후 군민과 함께 일군 미래 성주의 밑그림이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올해 군정 목표를 밝혔다.

이병환 군수는 2024년을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완성 ▷참외조수입 6천억원 확고한 달성 ▷문화·관광산업 도약 ▷성주읍 도심 대개조 ▷군민 생활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재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성주 ▷공직 분위기 및 공직 마인드 혁신 등의 원년으로 정하고, 특히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추진 등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동서3축 성주~대구 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KDI) 예비타당성 결과를 앞둔 상황에서, 인근 시군과 협력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월 준공되는 전국 최초 비상품화농산물자원센터 운영을 통해 양질의 퇴비·액비 공급과 품질 좋은 성주참외 유통으로 부자농촌의 명성도 이어가겠다고 했다

성주군 예산 및 성주참외 조수입 변화 추이. 자료 성주군
성주군 예산 및 성주참외 조수입 변화 추이. 자료 성주군

이어 이 군수는 성주군 최초 본예산 6천억원 개막, 성주참외 조수입 6천억원 달성, 건강문화캠퍼스 등 도시재생 2단계 사업 추진,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등 지난해 성과도 평가했다.

성주군이 일관되게 추진한 공직자의 청렴과 군민중심 행정은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의 결과로 나타났다.

또 최근 발표된 경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결과 성주군은 1인당 생산액(2021년기준) 5천980만원으로 군부 1위, 도내 2위를 기록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되는 도농복합 도시의 위상을 보여줬다.

이병환 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는 군정 추진으로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즐거운 성주'가 되도록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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